2004년경 베스킨 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에 감성적인 네이밍을 하며
광고 역시 감성적으로 만들었는데. 그 때 받았던 기억이 좋았었다.
선생님을 주제로.. 엄마를 주제로..
요즘엔 박유천이 광고하는 아이스 티오 광고가 코믹하지만 그런 비슷한 느낌을 준다.
엄마는 외계인에서는 뮤지컬 애니의 Andrea McArdle가 부른 Tomorrow 를 배경음악으로 썼고
아이엠샘에서는 이상은의 신비체험 앨범에 수록된 비밀의 화원이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감상해보자.
엄마는 외계인
아이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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