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썸네일형 리스트형 NIKE FOOTBALL WRITE THE FUTURE (AD) 1년 전 남아공 월드컵을 추억하며 당시 나이키 풋볼 광고 한 편 보도록 하자. 남아공 월드컵 붐을 타고 광고 역시 많이 유명세를 탔었던 기억이 있다. '나비효과'와 비슷한 느낌으로 현재의 내가 어떤 행동과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뀐다는 컨셉이다. 한마디로 순간순간 천국과 지옥을 오락가락 한다는 소리. (축구 경기의 다이내믹함과 긴장감, 승부의 갈림길 등을 잘 표현해 준 것 같다) 내 미래는 내가 만든다. 더보기 LAMBORGHINI AVENTADOR LP 700-4. A RELENTLESS FORCE.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수퍼카. 페라리, 람보르기니, 부가티, 코닉세그 등등 이런 자동차들은 커머셜 영상을 어떻게 만들까? 자동차를 좋아하고 광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1번쯤 궁금해 할만 할텐데.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커머셜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올 4월부터 나가고 있는 영상이다) 말그대로 영상 참. SUPER 스럽다. 좋구만! 더보기 Nike Hope Commercial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냥 모든 것이 좋았던 우리 앞에 놓인 희망이 있었던 시기 게임에 희망을 걸었던 절대 과하지 않은 희망 끊임없이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그러나 그냥 게임속에서 게임을 즐겨라 그것이 널 어디로 데려가던지 그냥 시작해 95년인가 96년으로 기억한다. 나이키에서 희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만든 TV광고. 학창시절 이 광고를 보고.. '아...' 했던 기억이 있다. 특히 마지막에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경기복을 찢자 수퍼맨 마크가 나오는 장면은 너무나도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이 광고를 국내자료에서 검색해보려니 오래된 광고기도 하고 찾기 힘들어서 그 광고에서 기억나는 장면의 몇몇 키워드를 구글링을 통해 검색하니 그나마 외국인들이 올려놓은 결과물 사이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이 광고에 쓰인 곡은 .. 더보기 TELECOM - COMMUNICATE. IT'S SIMPLE 이번에도 과거에 본 TV광고 중 인상 깊었던 광고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어떤 여자가 하품을 하며 영상이 시작된다. 그 하품 보고 따라 하품하게 된 사람들이 계속 전파되고 전파되어 결국 그 여자가 집에 도착해 들어갈 때 다시 하품을 하게 된다는 스토리인데 외국 통신회사 텔레콤의 광고로 의사소통, 전달의 개념을 아주 간단명료하게 만든 좋은 광고라 생각이 된다. 말 그대로 진짜. COMMUNICATE. IT'S SIMPLE 이다. 더보기 The BMW C1 AD 오래됐지만 내 머리 속에 아주 멋진 광고로 기억된 광고 하나 소개한다. 이 광고가 나온지 한 10년 되었던가.. 잔말 집어치우고 영상으로 확인하자. 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해줍니다 좌석에 벨트 시스템도 갖춰졌으며 ABS(anti-lock brake system) 까지 그 외 특별한 건 없나요? 두바퀴로 달린다는 것. 더보기 The Wardrobe Canal+ AD (Great Story) 오늘도 좀 지난 광고지만 재미난 광고 소개해본다. 광고제 수상작이라서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역시나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못 보신 분들 중 먼저 이 광고가 무슨 광고인지 마지막 장면이 나오기 전에 맞춘다면 엄청난 눈썰미를 가진 분이 되시겠다. 맞춘 분 계신가. 프랑스의 Canal+ 채널 광고이다. Lucas G. 라는 Canal+ 채널의 작가인데 유부녀와 바람피던 중 남편이 와서 옷장에 숨어있다 걸려서 여기 있게 된 경유를 저렇게 둘러대며 설명한거다. 그렇게 트럭에 실려와서는 제가 여깄는겁니다. 굉장하구만. 당신 들었어? 네.. 엄청나네요. Lucas G. Canal+ 의 시나리오작가 굉장한 이야기의 힘을 절대 우습게 보지 마라. '난 자막 뜨기 전까지 마지막엔 가구광고 인줄 알았다' 더보기 Volkswagen Commercial : The Force + adidas Originals - Star Wars Collection 이미 전부터 유튜브를 통해 많이 알려진 영상이지만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올려본다. 폭스바겐의 2012년형 파사트 광고 영상이다. 자동차와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나로서 '포스' 를 활용한 자동차 광고라 참 재밌게 봤다. 내가 보기엔 저 꼬마의 놀라는 자세와 다시 한번 부모님을 쳐다보는 행동이 포인트다. 그리고 추가로 스타워즈를 소재로 만들었던 다른 광고를 겸사겸사 소개해본다. 이것도 나온지는 좀 된 영상이지만 그냥 재미삼아 보자. 아디다스 오리지널의 스타워즈 컬렉션 광고영상이다. (보다보면 베컴도 보이고 스눕 독 도 보이고..) 위의 광고를 모두 보면 알겠지만 2개 모두 스타워즈의 같은 테마곡을 사용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상 5번째에 해당하는 The Empire Strikes Back(제국의 역습) 의 Th.. 더보기 Bridgestone Super Bowl Ads 좀 지난 영상이긴 하지만 브리지스톤의 이번 2011년 수퍼볼 광고에 쓰인 영상을 소개한다. 구지 한국어로 제목을 지어보자면 '비버의 보은' 정도랄까? 난 말로 하지 않아도 아는 우정, 의리 이런 느낌이 좋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