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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stone Super Bowl Ads


좀 지난 영상이긴 하지만 브리지스톤의 이번 2011년 수퍼볼 광고에 쓰인 영상을 소개한다.
구지 한국어로 제목을 지어보자면 '비버의 보은' 정도랄까?
난 말로 하지 않아도 아는 우정, 의리 이런 느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