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과거에 본 TV광고 중 인상 깊었던 광고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어떤 여자가 하품을 하며 영상이 시작된다. 그 하품 보고 따라 하품하게 된 사람들이
계속 전파되고 전파되어 결국 그 여자가 집에 도착해 들어갈 때 다시 하품을 하게 된다는 스토리인데
외국 통신회사 텔레콤의 광고로 의사소통, 전달의 개념을 아주 간단명료하게 만든 좋은 광고라 생각이 된다.
말 그대로 진짜. COMMUNICATE. IT'S SIMPLE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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