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의 시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보통 영화를 개봉 주간의 금요일 밤에 보는게 일반적인 나로서,개인적으로 히어로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배트맨과 슈퍼맨이 동시에 나오는 이 영화는금요일까지 참을 수 없어, 목요일 저녁에 봐주었다.역시나 인터넷에는 영화예매를 취소했다는 둥, 망작의 느낌이 난다는 둥, 또 보고 와서는 별로다 하는데,누누히 말하지만. 나처럼 볼 사람은 결국 다 볼거고,누구들의 이야기에 따라 보고 싶은 영화를 보려다 취소하는바보같은 행동은 하지 말자. 그냥 본인이 보고 싶으면 보면 되고, 세상 모두가 재미없다고 하는 영화도 본인에겐 엄청 재밌을 수 있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새로운 슈퍼맨 시리즈인 전작 맨 오브 스틸의 이후 이야기로 흘러가며,맨 오브 스틸에서의 조드 장군 일당과 슈퍼맨 대결을 지켜보는 입장에서의 브루스 웨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