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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레지던트 이블5)

좀비물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레지던트 이블5 의 개봉 소식은 설레이게 했다.

그리고 오늘 제목처럼 최후의 심판이려나~ 하고 봤더니 왠걸, 오히려 시작이구나... 끝날 기미가 안보이더구나...

바이오 해저드 게임과는 세계관은 같이 하면서도 점점 게임 내용과는 별개로 멀어지던 찰나, 게임 캐릭터들이

다 나와주어서 반가웠었다. 레온도 나오고 크리스도 나오고 에이다 웡도 나오고 질 발렌타인도 나오고 웨스커도..

이거 뭐 10월 4일에 위닝 2013과 함께 발매되는 게임 '레지던트 이블 6' 랑 비슷한 출연진이네...

레지던트 이블 5 (Resident Evil : Retribution)

에이다 웡으로 나온 리빙빙 이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