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영화, 뱀파이어 헌터 링컨, 우리가 아는 링컨의 성장기, 명언들, 주변인,
그런 순간순간들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픽션을 가미해 액션영화화한 위인전을 한편을 본 느낌.
시간의 한정성 때문에 소설보다는 많이 각색된 부분이 있지만, 2012년 더운 여름의 끝자락을 장식하기에는
괜찮은 공포? 영화였다.
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 (에이브러햄 링컨 뱀파이어 헌터)
링컨 왈 : "나무를 베는데 1시간이 주어진다면, 도끼를 가는데 45분을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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