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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파퍼씨네 펭귄들, 어브덕션, 코쿠리코 언덕에서)

손을 다치고 극장을 많이 가진 못했지만 중간에 '파퍼씨네 펭귄들'을 봤었고
오늘 '어브덕션'과 지브리 애니메이션 '코쿠리코 언덕에서' 를 보고 왔다.

코쿠리코 언덕에서


원래 다 오빠 동생으로 시작하는거야.
(만화영화를 보며 슌이 참 훈훈하게 생겼구나를 계속 느끼게 된다)

어브덕션


테일러 로트너와 릴리 콜린즈의 팬이라면 한 번쯤 봐주자
(아니 절대 두 주인공의 팬만 보도록 하자...)

파퍼씨네 펭귄들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가족 영화
(짐 캐리 영화는 코믹 속에 가슴 속 한구석을 찌르는 무언가가 있다. 그것이 풍자든 감동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