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국산 영화 1편, 해외 영화 1편을 봐주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졌다. 시원하게 팥빙수 1그릇씩 땡겨주자.
풍산개
윤계상의 대사 1마디도 들을 수 없는 영화
(나오는 연기자들의 대사가 은근 연극톤이다. 그리고 인공호흡 할 때는 우리 모두 사심을 가지지 말도록 하자)
엑트랜스포머3 : 다크 오브 더 문
시카코 시내 교통정리 영화
(달 뒤에 진짜 뭐가 있을까? 미국은 진짜 달에 갔다오긴 한거냐? 다들 빨간색 페라리가 이쁘다고 생각했을텐데...안그래?)
풍산개
윤계상의 대사 1마디도 들을 수 없는 영화
(나오는 연기자들의 대사가 은근 연극톤이다. 그리고 인공호흡 할 때는 우리 모두 사심을 가지지 말도록 하자)
엑트랜스포머3 : 다크 오브 더 문
시카코 시내 교통정리 영화
(달 뒤에 진짜 뭐가 있을까? 미국은 진짜 달에 갔다오긴 한거냐? 다들 빨간색 페라리가 이쁘다고 생각했을텐데...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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