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부가티 베이런이 431km로 가지고 있던 가장 빠른 수퍼카 타이틀을
SSC의 튜타라가 442km 로 뺏어갔다고 한다.
튜타라라는 이름은 뉴질랜드 마오리족 부족 언어로,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도마뱀을 뜻한다고 한다.
정확히는 도마뱀과 뱀 사이에 위치한 파충류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파충류로 불린다고 하는데
마오리족은 이 도마뱀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DNA를 가졌다고 여겨 이 이름을 붙였다는 후문.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기사 원문으로 확인해보자.
링크 : 전자신문
셸비 수퍼카 홈페이지 링크 : SSC
이건 유튜브에 올라온 SSC CEO가 소개하는 튜타라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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