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괴로워 하지 않을 거야,
부서지지 않을 거야
지치거나, 약해지지 않을 거야
무의미한 것을 버리고
내가 시작했던 모든 것들을 포기할 거야, 그리고 이걸 막아줘
시작의 끝에서 부터
새로운 날이 다가 오고 있어, 그리고 나는 마침내 자유가 됬어!
도망쳐 도망쳐 봐
난 공격할거야
도망쳐 도망쳐 봐
너 자신을 쫓아가
도망쳐 도망쳐 봐
이제 난 공격 할거야
널 영원히 간직할 수도 있었을텐데
하지만 우린 헤어져야 해
끝이야 우린 서로
보다 빨리..
이런 생각들을 없애버려
서서히 이해되기 시작했어
지금 자제력을 잃어 가
하지만 네가 없기에 난 마침내 볼 수 있어
도망쳐 도망쳐 봐
난 공격할거야
도망쳐 도망쳐 봐
너 자신을 쫓아가
도망쳐 도망쳐 봐
이제 난 공격 할거야
너의 약속들, 그건 거짓말 처럼 보여
너의 정직함, 마치 비수를 뒤에 숨긴 것 처럼
난 약속할게
난 약속할게
나는 마침내 자유가 됐어
도망쳐 도망쳐 봐
난 공격할거야
도망쳐 도망쳐 봐
너 자신을 쫓아가
도망쳐 도망쳐 봐
이제 난 공격 할거야
난 공격하겠어
도망쳐 난 공격할거야 공격하겠어
도망쳐 난 공격할거야 공격하겠어
도망쳐 도망쳐 봐
이제 난 공격 할거야
너의 약속들
난 약속할게
난 약속할게
영화배우 자레드 레토가 보컬로 있는 밴드 30 Seconds To Mars의 Attack 이란 곡이다.
대학 졸업 때 쯤에 발표되서 계속 Runaway~ Runaway~ 라고 외치는 부분이 좋아서 자주 들었었는데.
요즘 심적으로나 모든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자주 들어 다시 찾아 듣고 있다.
Linkin Park 의 Runaway 도 좋은데.. 아무튼 오늘은 이걸로 들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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