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지간하면 다 볼 영화 어벤져스2 가 개봉해서 어김없이 금요일 밤 집 앞 메가박스에서 봐줬다. 3D 로 보긴 했는데, 구지 3D로 안봐도 되겠더라. 이번 작도 역시 내가 관심있어 하는 기계가 자아를 인식하게 된 상황이 펼쳐지는데,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나 진짜 컴퓨터가 스스로 판단이 가능해지게 되면, 어두운 미래가 열릴 지, 우리에게 좋게 되는 상황은 없을지 궁금한데, 내가 그 때 까지 살 수 있을까, 아니 이번 세기 안에 개발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냥 요즘 인간의 평균 수명을 봤을 때 내가 언제 월드컵 까지 볼 수 있을지 계산해볼 때 가 있다. (그 때는 또 어떤 선수들이 활약을 펼칠 지 같은 거 말이다.) 아무튼 새로운 어벤져스 멤버의 등장도 서울과 계원예대 앞 쪽 도로의 등장도, 한국배우 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