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에이리언 커버넌트에 이어 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이런 바다와 물이 나오는 시원한 영화에 극장에 난방을 좀 덥게 해놔서 그런지 보는 중간에살짝 정신이 흐트러질 뻔 했다. 오랜만에 캐리비안의 해적의 기존 출연진들이 등장해준다.특히, 극 초반에 올랜도 블룸이 걸어나올 때 아주 반가웠다.심지어 해적선 블랙펄도 다시 나온다. 영화는 아버지 월 터너(올랜도 블룸) 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아들 헨리 터너(브렌튼 스웨이츠) 가잭 스페로우(조니 뎁) 선장을 찾아 그의 나침반으로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찾아 다니는 것이주된 내용. 이번 편의 주 악당은 잭 스페로우가 젊은 시절 벌린 각종 사고들 중에살라자르 선장을 영원히 저주 속에 들어가게 만든 사건을 토대로 벌어지는데역대 캐리비안의 해적에 등장한 악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