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지난 주말에 본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영화 네임밸류가 있어서 그런지 영화관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었다.이번 작 역시 보고 온 사람들이 절대 보지 말라며 돈 아끼라고 하는 글이 여기저기 많이 보였던 것 같은데본인 스스로 보고 판단하는게 좋다는게 내 의견이다.이제는 내 스스로가 느낀 평이다.영화는 기존 4편 사라진 시대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주인공 역시 4편부터 주연을 맡은마크 월버그 가 예거 역으로 등장한다.(그리고 영화 중간에 잠깐 기존 주인공 이었던 샤이아 라보프가 사진으로 등장했던 것 같다. 워낙 스치듯 지나가서...)대략적인 스토리는 아서왕 시대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사이버트론 행성의 유물이 지구에 남겨져 있는데사이버트론으로 떠나 고향행성이 모두 멸망해버린 후라는 걸 안 옵티머스 프라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