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새벽 1시, 주변 사람들이 적극 추천을 하던 건축학개론을 늦게나마 봐주고 왔다.
이 영화를 먼저 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소리가 '첫사랑이 생각난다' '어린시절이 떠오른다'
'현재 사귀는 연인이나 부부끼리 보면 안좋다' 라는 둥의 이야기가 많았는데...
난 오히려 영화를 보고 더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인지.
건축학개론
복수불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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