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팀 버튼과 조니뎁의 만남. 음산한 분위기, 블루톤의 영상, 대니 엘프먼의 음악.
내가 좋아하는 조합이다. 다 보고 난 뒤 뭐지? 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집에 와서도 은근 계속 생각이 나는 영화다
Dark Shadows
난 에바그린이 더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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