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본 영화들을 올려본다. 이거 뭐 다른 글은 없고 죄다 영화 본 글이네...
아무튼 회사원, 개봉 전 부터 원빈의 아저씨와 비슷하다느니 말이 많았는데 실제로 봐보니
포맷이 조금 비슷하긴 했다.
이웃집 여자아이를 구하기 위한 원빈, 자기가 알바생으로 쓰던 아이의 식구들을 구하려는 소지섭.
영화 보는 내내 소간지 구경하기에는 좋은 영화일 듯.
회사원(A Company Man)
방탄조끼가 정장조끼로 보일 정도로 간지는 좋다. (근데 그게 다인가..)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로우리스) (0) | 2012.10.24 |
---|---|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루퍼) (0) | 2012.10.17 |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테이큰2) (0) | 2012.10.07 |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19곰 테드) (0) | 2012.10.07 |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레지던트 이블5) (0) | 2012.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