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만 봤을 땐 내가 좋아하는 요소는 다 있었다.
시간여행, 미래, 액션, 주인공들 (브루스윌리스, 조셉고든래빗)
정작 뚜겅을 열어보니 액션영화라기 보다.. 그냥 어머니의 사랑의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위해 인간의 욕심, 이기심은 어디까지 일지 조금 생각하게 하는 영화 였다.
(사실 보다가 살짝 졸았다. 하하하하) 하나 확실한건, 액션 기대하고 가면 큰일 난다.
루퍼 (LOOPER)
영화 다 끝나고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나오는 노래가 좋더라.
(Chuck and Mac - Powerful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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