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대체로 앞으로 나올 기대되는 영화나 예전에 본 영화의 리뷰를 할까 생각 중이고
토르와 소스코드 같이 아직 상영 중이거나 얼마 안된 영화들은
한줄 서평으로 스토리가 누설되는 스포일러를 막아보고자 한다.
한 줄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이므로 영화랑 뭔 상관이냐는 둥 제대로 본 거 맞냐는 둥 이런 소리는 하지 말자.
(그냥 내 맘이다)
토르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어 날뛰는 철없는 동생의 피눈물 나는 휴먼 영화
소스코드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or 계속 보다보면 정드는 영화)
토르와 소스코드 같이 아직 상영 중이거나 얼마 안된 영화들은
한줄 서평으로 스토리가 누설되는 스포일러를 막아보고자 한다.
한 줄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이므로 영화랑 뭔 상관이냐는 둥 제대로 본 거 맞냐는 둥 이런 소리는 하지 말자.
(그냥 내 맘이다)
토르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어 날뛰는 철없는 동생의 피눈물 나는 휴먼 영화
소스코드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or 계속 보다보면 정드는 영화)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ssion Impossible 4 - Ghost Protocol (Official Trailer) (0) | 2011.07.04 |
---|---|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풍산개, 트랜스포머3) (0) | 2011.07.02 |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모비딕, 엑스맨 : 퍼스트클래스) (0) | 2011.06.10 |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쿵푸팬더2, 캐리비안의 해적4) (0) | 2011.05.28 |
철권 블러드 벤젠스 (0) | 2011.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