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에 달린 댓글을 삭제하려다 글 전체가 삭제를 당하는 일을 당했다.
말 그대로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워버린 꼴이 아닐 수 없구나.
아무튼 뭐 다시 쓰는게 어려울 건 없다.
내가 간만에 좋아하는 SF영화 장르가 개봉했었다는 것과 또다른 지구 종말론을 봤다는 것,
그리고, 여 주인공들이 이뻤다는 기억은 확실하니까 하하하하.
올가 쿠릴렌코는 영화 '히트맨' 에서 처음 보고 마음에 들어서 쭉 지켜보고 있는 중이고
이번 '오블리비언' 에서 또 한명의 미인을 발견했으니 바로 비카(빅토리아) 역으로 나온 안드레아 라이브보로.
오블리비언 (Oblivion)
내가 내가 아니고 네가 네가 아니다. (기억도, 추억도, 그대를 사랑한 마음마저도)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위대한 개츠비) (0) | 2013.05.19 |
---|---|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아이언맨3) (0) | 2013.04.27 |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G.I JOE2) (0) | 2013.04.01 |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클라우드 아틀라스) (1) | 2013.01.21 |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잭 리처) (0) | 2013.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