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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Lewis Christmas Advert 2012 - The Journey 날씨가 추워지니 블로그도 잘 안하게 되는지 축구는 봤는데 리뷰 올리기엔 귀찮고 영화는 스카이폴이 마지막이긴 하고... 아무튼 어느덧 2012년도 마무리가 되가며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이 눈앞에 다가왔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광고 하나 보도록하자. 영국의 존 루이스 백화점 광고다. 다들 크리스마스 선물들은 준비 되셨는지? 돈 보다는 마음. 따듯한 말 한마디. 표현하자. 사랑이다. 더보기
Midttrafik Commercial - "The Bus" 재밌는 광고 하나 보도록 하자. 덴마크의 Midttrafik 라는 교통회사 광고 인데, 아주 대중 교통 버스 광고가 대서사시 급이다. 버스를 타고 이런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그리고 저 영상에서 버스가 드리프트 하는 장면은 실사다라는 후문. 못 믿는 분들은 아래 영상으로 판단해 보시길. 더보기
adidas - David Beckham pops up at the #takethestage photobooth 데이빗 베컴이 올림픽을 기념하여 시민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해줬다.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으러 온 사람들 몰래 등장해서 같이 사진을 찍어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나도 저 자리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란 생각을 하게 된다. ㅎㅎ 어느 꼬마 아이가 엄마로 보이는 숙녀분과 데이빗 베컴의 등장과 함께 감동해서 울기 시작하는데.. 내가 다 감동스러웠다. "데이빗 베컴 맞지?" 라는 엄마의 말처럼 믿기는 않는 이야기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베컴이 그렇게 염원하던 2012 런던 올림픽 출전이 무산되었지만 낙심하지 않고 또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자국의 올림픽을 홍보하고 도와주는 베컴이다. 베컴은 광고에서 자신이 말했던 대로 살아나가고 있다. '누구나 언젠가는 시련을 겪지. 중요한건 그 시련에 꺾이지 않는거야' 그리.. 더보기
Nike - Game On, World. / Join the Nike+ Revolution 요즘 게임이고 광고고 글이 없었는데. 한방에 해결 가능한 나이키 광고가 나와줬다. 그래. 스포츠는 최고의 게임이요. 선수들이 최고의 캐릭터다. Game on, World 이게 다 라면 오산. 하나 더 있다. Join the Nike+ Revolution 더보기
Lurpak Butter - Be Wonderful and Wise 2012년 칸느 광고제 관련 먹는 광고 하나 보도록 하자. 버터 광고다. 빠다. 빠다. 요리할 때 일어나는 식재료들의 색감의 향연. 광고 화면을 보면서 화면 전반적으로 무슨 색에서 무슨 색으로 변화해 가는지 확인하면서 보도록 하자. 더보기
Nike - The Explosive Game 멋진 나이키 이벤트 광고 영상 하나 보도록 하자. 무슨 이벤트 광고 영상이냐고? 아래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라. 2011년 10월 20일 뉴욕시 허드슨 강에서 벌어진 나이키 조던 브랜드 홍보 이벤트 영상으로 Carmelo Anthony 가 출연한다. 말이 필요없구나. 더보기
Pepsi Max Crowd Surfing TV Commercial 2012 - Kick in the Mix (Calvin Harris) 내가 좋아하는 축구 선수들이 나오는 펩시 광고 하나 보도록 하자. 나오는 면면을 보면, 토레스, 드록바, 램파드, 아게로, 메시, 윌셔. 팀으로 보면 첼시, 맨시티, 바르셀로나, 아스날. 하필 요즘 유럽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팀들이다. 챔스리그 준결승, EPL 우승경쟁, EPL 3~4위. 서로 이해관계가 얽히고 섥힌 팀의 핵심 멤버들. 이렇게 펩시 광고 안에서 만나니 행복하구나. 축구선수들 간에 경쟁도 싸움도 없는 그 곳은 펩시 파라다이스 인가~ 더보기
David Beckham BURGER KING® TV Commercial 요즘 내가 좋아하는 데이비드 베컴 볼 일이 적어졌는데 최근 버거킹 광고를 하나 찍어줬다. 간만에 베컴 얼굴이나 보자. 더보기
Apple "Hello" iPhone TV CM (최초의 아이폰 광고) 얼마 전 새로 나온 'New iPad' TVCM 을 올리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응? 그러고보니 아이폰 최초의 광고는 뭐였지?" 2007년 아직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이지만 미국에서는 "Hello" 란 컨셉으로 아이폰의 등장과 애플이 스마트폰으로서의 첫 도약을 보여준 광고가 있었다. 아이폰의 첫 인사,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더보기
Apple - The new iPad - TV Ad - This Good 미국에는 벌써 New IPad 광고가 떴구나. 아이패드3 란 말을 안쓰고 뉴아이패드라고 명명하는 걸 보니 아이패드3 는 또 따로 나오려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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