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를 보고 나서 보고 싶은 영화를 또 발견, 심야영화로 한편 더 봐줬다.
실제 에드가 앨런 포의 죽음을 토대로 만들어 낸 추리극.
the RAVEN (더 레이븐)
누가 범인인지 맞춰보도록 하자. 힌트는 곳곳에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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