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 새롭게 태어난 스파이더맨을 봐주고 왔다.
주인공이 지난 시리즈 보다 잘 생겼더라. 여자 주인공도 그렇고.
영화가 끝났다고 해서 자리에서 일어나지 마라 정식적으로 자막 올라가기 전까지 기다려라.
이제 많이 겪어봐서 알텐데? 마블이란 말이다.
the amazing SPIDER MAN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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