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사용하지 않은 공짜 티켓을 활용해 재패니메이션을 하나 봐주고 왔다.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A Letter To MoMo)
부모님이 자식의 마음을 모르고 우리 역시 부모님의 마음을 모르지만,
그것은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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