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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난 언제나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의 제일 마지막 시간대 영화를 본다.

이번에도 달콤한 맛 팝콘과 짭짤한 맛 팝콘, 구운 계란, 오징어포를 사들고 집 앞 메가박스로 향했다.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Fast and Furious 6)

 

자동차의 속도와 배신은 끝이 없구나... 그리고 영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