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의 제일 마지막 시간대 영화를 본다.
이번에도 달콤한 맛 팝콘과 짭짤한 맛 팝콘, 구운 계란, 오징어포를 사들고 집 앞 메가박스로 향했다.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Fast and Furious 6)
자동차의 속도와 배신은 끝이 없구나... 그리고 영화도.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맨 오브 스틸) (0) | 2013.06.16 |
---|---|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은밀하게 위대하게) (0) | 2013.06.10 |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위대한 개츠비) (0) | 2013.05.19 |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아이언맨3) (0) | 2013.04.27 |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오블리비언) (0) | 201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