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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Puddle Of Mudd - Blurry



모든것들이 희미해
모든게 거짓이고
그리고 모든게 무의미해
이 세상의 모든것들이
엉망진창이야
당신이 없는걸 상상해보면
난 절대 살아갈수 없을거 같아
내 전부는
당신에게 있어
난 인생 밑바닥에 있거든
당신은 내게 소중한 사람이고
내가 바라보는 전부니까
당신도 잘 알겠지
내가 당신을 지킨다는걸
이 뭣같은 세상에서 꺼내줄게
당신은 지금 뭘하고 있는지 궁금해
어디에 있을까 하고 상상도 해본다구
비록 우리사이에 거리는 있겠지만
전혀 멀게 느껴지지 않아
네가 가져갈순 없겠어?
가져가 버릴 순 없겠어?
내 얼굴 앞에서 차갑게 돌아섰을때 만큼
당신이 내게 준 이 아픔을
가져갈순 없겠어?
가져가 버릴 순 없겠어?
내 얼굴 앞에서 차갑게 돌아섰을때 처럼
모두가 변해가
남겨진 그 누구도
진실한 사람은 없어
당신만의
끝을 맺으려고
그리고 당신에게 알려주려
나에 대한 당신의 감정이 어떤건지
난 죽어가고 있고
당신에게서 멀어져가
내 모든것은
당신에게 있어
난 인생의 밑바닥에 있는거야
당신은 내게 소중한 사람이고
내가 바라보는 전부니까
당신도 잘 알겠지
내가 당신을 지킨 다는걸
이 뭣같은 세상에서 꺼내줄게
당신은 지금 뭘하고 있는지 궁금해
어디에 있을까 하고 상상 해본다구
비록 우리사이에 거리는 있겠지만
전혀 멀게 느껴지지 않아
네가 가져갈순 없겠어?
가져가 버릴 순 없겠어?
내 얼굴 앞에서 차갑게 돌아섰을때 만큼
당신이 내게 준 이 아픔을
가져갈순 없겠어?
가져가 버릴 순 없겠어?
내 얼굴 앞에서 차갑게 돌아섰을때 처럼
그 누구도 나에게 가르쳐 주지 않았어
당신의 감정이 어떤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어
무슨 말을 해야할까
하지만 모두가 당신에게는 말해줬어
어디로 돌아서야 할지
당신에게는 말해줬지
어디로 도망쳐야 할지
아무도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았어
어디에 숨어야 할지
누구도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았어
무슨 말을 해야할지
하지만 모두가 당신에게는 말해줬어
어디로 돌아서야 할지
당신에게는 말해줬지
어디로 도망쳐야 할지를
네가 가져갈순 없겠어?
가져가 버릴 순 없겠어?
내 얼굴 앞에서 차갑게 돌아섰을때 만큼
당신이 내게 준 이 아픔을
가져갈순 없겠어?
가져가 버릴 순 없겠어?
내 얼굴 앞에서 차갑게 돌아섰을때 처럼

에이스 컴뱃 신작을 포스팅 하다 보니 PS2 시절 하던 Ace Combat 5 - The Unsung War 에서 인트로 영상과
게임 후반부에 흘러나오던 Puddle Of Mudd의 Blurry 란 곡이 생각이 나서 포스팅 해본다.
진짜 게임 영상, 게임 분위기와 너무나도 어울리는 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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