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액트 오브 밸러 : 최정예 특수부대, 화차) 이번 주말엔 2개의 영화를 동시에 몰아서 봐줬다. 하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나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액트 오브 밸러 : 최정예 특수부대 어디선가 지구를 지키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대들을 위하여! (미국의 전쟁을 영웅담으로 미화를 시켰다고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정신만큼은 배울 점이 많다) 화차 너 누구야!! (스톡홀름 신드롬이라 했던가..)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개인적인 일로 너무 바뻐서 봤던 영화들을 올릴 생각을 전혀 못하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올려야겠다.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끝까지 살아남는 놈이 이기는 세상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0부작을 목표로 했으나 심장마비로 돌연사한 작가 스티그 라르손. 의 작품 밀레니엄 그 첫번째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으니...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을 증오한 여자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간지) (여자 주인공이 누군지 자막이 올라가는 것을 보니 루니 마라) 영화 인트로 영상은 근래 본 영화 중에 최고의 인트로 였다. 못 본 사람들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셜록홈즈2 - 그림자 게임) 새해들어 첫 영화. 셜록홈즈2 를 봤다. 1편을 보고 추리하는 과정이나 사건을 풀어나가며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좀 더 세밀하게 표현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이번에도 했지만, 블록버스터 영화로 이렇게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특히나 이젠 거의 셜록홈즈의 대표 장면이 되버린 것 같은 상황을 미리 유추해 상상하는 장면은 이번 작에 더 많이 나와 좋았다. 셜록홈즈2 - 그림자게임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닥터 왓슨과 같은 파트너가 있는지 주변을 살펴보자.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미션 임파서블4) 화요일 저녁 뜬금없이 영화 한 편 봐줬다. 그것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아이맥스 영화관까지 가서. 미션 임파서블4 : 고스트 프로토콜 그녀 이름이 뭐냐고? 레아 세이두(Lea Seydoux) 랜다. (그 차 이름은 뭐냐고? BMW가 2년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컨셉카로 발표한 Vision Efficient Dynamics.) (우리 모두 직장 동료를 믿고 사랑하자.)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신들의 전쟁) PS3로 갓 오브 워를 재밌게 한지라 각종 그리스 신화 블록버스터 영화들은 다 봐주고 있는 마당에 신들의 전쟁 (Immortals) 이 개봉하여 봐주고 왔다. 그것도 천원 더주고 CGV의 V-Seat (Vibration Seat : 진동의자)로... 아무튼 자리에 앉으니 주변에서 이미 영화를 본 사람들의 평가를 주워들은 사람들의 이러쿵저러쿵이 난무한다. 스토리가 약하다느니, 3D로 봐야 제맛이라느니, 300보다는 아쉽다라느니 등등. 잔말이 많다. 보러와서 앉았으면 본인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라. 신들의 전쟁 오늘의 교훈 : 본인이 노력하는데 까지 해보고 신을 찾도록 하자. (제우스가 뭐 이렇게 멋있어 이거. 역대 제우스 중 최곤데.) (CGV 진동의자.. 진동을 너무 아끼는 감이 있다. 좀 더 울려주도록 ..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인 타임) 지난 주말에 볼 사람들은 이미 다 본 영화 극장가서 봐줬더랬다. 인 타임 시간은 금이다. (하루면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다고 나오는데. 한국 남자들은 이미 군대에서 느꼈지.) (이런 식이면 전세계 족보 꼬일대로 꼬인다.) (주의 : 액션이나 화려함 같은 걸 기대하고 보면 안된다. 그냥 시간을 돈으로 그걸 또 목숨으로 환산하는 소재가 참신 할 뿐. 단지 그 뿐)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파퍼씨네 펭귄들, 어브덕션, 코쿠리코 언덕에서) 손을 다치고 극장을 많이 가진 못했지만 중간에 '파퍼씨네 펭귄들'을 봤었고 오늘 '어브덕션'과 지브리 애니메이션 '코쿠리코 언덕에서' 를 보고 왔다. 코쿠리코 언덕에서 원래 다 오빠 동생으로 시작하는거야. (만화영화를 보며 슌이 참 훈훈하게 생겼구나를 계속 느끼게 된다) 어브덕션 테일러 로트너와 릴리 콜린즈의 팬이라면 한 번쯤 봐주자 (아니 절대 두 주인공의 팬만 보도록 하자...) 파퍼씨네 펭귄들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가족 영화 (짐 캐리 영화는 코믹 속에 가슴 속 한구석을 찌르는 무언가가 있다. 그것이 풍자든 감동이든)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져) 우리나라의 여름 블록버스터 영화 2편의 개봉으로 1주만에 밀린 그 영화 '퍼스트 어벤져' 이 영화를 보기 위해 용산 CGV 까지 가서 봐줬다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져 스티브로저스는 미약하였으나 캡틴 아메리카는 창대하구나. (2012년 여름에 '어벤져스'가 나오기 위한 발판이구나)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명탐정 코난 : 침묵의 15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극장으로 달려가 명탐정 코난 극장판 15번째 이야기 침묵의 15분을 보고 왔다. 15주년 이라서 그런지 이번 작품의 내용을 숫자 15로 맞춘듯 했다. 명탐정 코난 : 침묵의 15분 15년간 진실은 언제나 하나... 알겠습니다 (매년 이 극장판을 볼 때면 나도 초등학생이 된 기분이다 왜냐고? 극장을 가보면 안다)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