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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의 검심 영화화 학창시절 재밌게 본 만화 중 하나인 '바람의 검심' 이 영화화된다는 소식을 이제야 접했다. 늦네 늦어;; 주인공 켄신 역에는 '사토 타케루' 가 여주인공 가오루 역에는 '다케이 에미' 가 캐스팅 되어 곧 촬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니. 바람의 검심 - 메이지검객낭만담, 기다려보자. 개봉은 2012년인 듯.. 사토 타케루 - 켄신 역 가오루 역 - 다케이 에미 더보기
BATMAN - The Dark Knight Rises Teaser Trailer 배트맨 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티저 트레일러가 떴다.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개봉은 내년 7월 20일로 잡혀있는듯.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 해리포터 이야기의 10년간의 대장정이 막이 내렸다. 물론 책으로는 더 일찍 끝났고 내용도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이번에 개봉한 건 Part 2 지만 어차피 시리즈 최초로 2편의 나눠 낸 만큼 2가지를 한꺼번에 올린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나에겐 힘들 때 함께해주는 친구가 있는지 새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강한 것이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나의 소중한 사람들은 모두 나의 가슴 속에 언제나 영원히 함께한다 (내가 왜 2편의 메인 포스터를 스네이프로 했는지는 영화를 보면 알 것)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시리즈 전반에 걸친 모든 궁금증과 의문들을 모두 해소 시켜준다. (사랑은 위대하다)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늑대의 거리) 오늘은 친구가 추천하며 DVD를 선물한 80년대 영화 한편을 봐주었다. 1985년도 작품으로 윌리엄 L. 피터슨과 윌렘 데포가 출연한다. 영화음악은 영국의 유명한 미남 듀오 '왕청'이 맡았다. 그리고 힙합 좋아하는 친구들은 알겠지만 2PAC의 노래에도 동명의 곡이 있다. to LIVE and DIE in LA (늑대의 거리) 여우의 거리 (CSI 그리섬 반장 젊을 적(30대 초) 얼굴이 보고 싶다면?) 더보기
Mission Impossible 4 - Ghost Protocol (Official Trailer) 이번 12월에 개봉을 앞둔 미션 임파서블 4 공식 트레일러가 떴다. 영상으로 확인하자.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풍산개, 트랜스포머3) 이번에도 국산 영화 1편, 해외 영화 1편을 봐주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졌다. 시원하게 팥빙수 1그릇씩 땡겨주자. 풍산개 윤계상의 대사 1마디도 들을 수 없는 영화 (나오는 연기자들의 대사가 은근 연극톤이다. 그리고 인공호흡 할 때는 우리 모두 사심을 가지지 말도록 하자) 엑트랜스포머3 : 다크 오브 더 문 시카코 시내 교통정리 영화 (달 뒤에 진짜 뭐가 있을까? 미국은 진짜 달에 갔다오긴 한거냐? 다들 빨간색 페라리가 이쁘다고 생각했을텐데...안그래?)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모비딕, 엑스맨 : 퍼스트클래스) 엑스맨이야 볼거였지만 모비딕은 볼 생각이 없다가 우연한 기회에 공짜로 볼 기회가 있어 보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들어간다. 모비딕 기자들이 진짜 발로 뛰는 영화 (차라리 아저씨의 원빈같은 캐릭터를 내세워 한국산 '본'시리즈나 첩보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그런거였구만.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쿵푸팬더2, 캐리비안의 해적4) 요즘 일이 너무 바쁜 와중에 이번 토요일 새벽 아니면 볼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무리해가며 새벽에 극장에 가서 영화 2편을 땡기고 왔다. 먼저 쿵푸팬더 2 과거를 찾아가는 길에 득도한 팬더이야기 그리고 연이어 본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사랑하는 사람(특히 예쁜 여자)을 위해 뭐든지 할 수 있는 영화 or 인어에게 뽀뽀받고 싶은 영화 더보기
철권 블러드 벤젠스 이게 무엇인가! 철권 팬들에게 희소식이다! 반다이 남코에서 Full CG 3D animation 으로 TEKKEN BLOOD VENGEANCE 제목의 영화를 제작하였다. 16년동안 철권 시리즈와 함께 해온 아트디렉터 미즈시마 요시나리가 영화 프로듀서를 맡았고 영상 제작은 ‘철권5’, ‘철권6’의 오프닝무비 등을 제작했던 모리 요이치가 디렉터로 하여 디지털프론티어가 만들었다고 한다. 디지털프론티어는 바이오 하자드 디 제너레이션을 Full CG로 만든 적이 있는데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엄청 잘 만들었었다. 일본에서 개봉은 올 여름! 그럼 우리나라는?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토르, 소스코드) 영화는 대체로 앞으로 나올 기대되는 영화나 예전에 본 영화의 리뷰를 할까 생각 중이고 토르와 소스코드 같이 아직 상영 중이거나 얼마 안된 영화들은 한줄 서평으로 스토리가 누설되는 스포일러를 막아보고자 한다. 한 줄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이므로 영화랑 뭔 상관이냐는 둥 제대로 본 거 맞냐는 둥 이런 소리는 하지 말자. (그냥 내 맘이다) 토르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어 날뛰는 철없는 동생의 피눈물 나는 휴먼 영화 소스코드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or 계속 보다보면 정드는 영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