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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다크나이트 라이즈) 이번 주 모든 배트맨 팬들이 기다려 온 영화가 개봉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3부작의 마지막 이라지만 뭔가 더 이어질 듯 한 마무리. The Dark Knight Rises THE Dark Knight Rise (다크 나이트 라이즈) 베인의 배트맨 척추꺽기를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이게 뭔 소리인지 아는 사람은 알텐데?)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더 레이븐) 모모를 보고 나서 보고 싶은 영화를 또 발견, 심야영화로 한편 더 봐줬다. 실제 에드가 앨런 포의 죽음을 토대로 만들어 낸 추리극. the RAVEN (더 레이븐) 누가 범인인지 맞춰보도록 하자. 힌트는 곳곳에 숨어있다.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토요일 오후, 사용하지 않은 공짜 티켓을 활용해 재패니메이션을 하나 봐주고 왔다.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A Letter To MoMo) 부모님이 자식의 마음을 모르고 우리 역시 부모님의 마음을 모르지만, 그것은 하나다.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목요일 밤 새롭게 태어난 스파이더맨을 봐주고 왔다. 주인공이 지난 시리즈 보다 잘 생겼더라. 여자 주인공도 그렇고. 영화가 끝났다고 해서 자리에서 일어나지 마라 정식적으로 자막 올라가기 전까지 기다려라. 이제 많이 겪어봐서 알텐데? 마블이란 말이다. the amazing SPIDER MAN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프로메테우스) 보고는 싶었으나, 볼까 말까 하다가 먼저 보고 온 형의 추천으로 봤더니만 PROMETHEUS (프로메테우스) 에일리언은 이거 더하기 이거다.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맨 인 블랙 3) 지난 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쉬면서 본 영화라고는 목요일 밤에 본 맨 인 블랙3 하나. 3D로 볼 만 하다. 맨 인 블랙의 미래와 프리퀄이 합쳐져 많은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Man In Black 3 아버지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다크섀도우) 또 한번의 팀 버튼과 조니뎁의 만남. 음산한 분위기, 블루톤의 영상, 대니 엘프먼의 음악. 내가 좋아하는 조합이다. 다 보고 난 뒤 뭐지? 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집에 와서도 은근 계속 생각이 나는 영화다 Dark Shadows 난 에바그린이 더 좋던데...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건축학개론) 지난 주 토요일 새벽 1시, 주변 사람들이 적극 추천을 하던 건축학개론을 늦게나마 봐주고 왔다. 이 영화를 먼저 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소리가 '첫사랑이 생각난다' '어린시절이 떠오른다' '현재 사귀는 연인이나 부부끼리 보면 안좋다' 라는 둥의 이야기가 많았는데... 난 오히려 영화를 보고 더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인지. 건축학개론 복수불반분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어벤져스) 마블 수퍼히어로들의 대잔치. 더 어벤져스를 봐줬다. 3D로 봐야하네 어쩌네 하지만 마블 코믹스 팬이라면 뭐 어느 자리에서건 상관없지 않은가. 마블코믹스 자체에서 만화로나 게임으로는 캡콤에서 워낙에 이런 조합이 전부터 있어왔지만 영화로는 처음이다 보니 기대가 많던 영화였다. 더 어벤져스 헐크가 짱이네. 더보기
내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타이탄의 분노) 예전에 1주에 1번씩 꼭 극장에서 영화를 봤건만, 이제는 1달에 2번 가는 정도인 것 같다. 영화 규모도 규모고 3D로 봐줘야 될 것 같아서 본 영화. 타이탄의 분노 나를 분노하게 하지 말란 말이다! (영화가 그렇단 소린 아니다. 그냥 내 마음이... 하하하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