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을 2달에 1개 올릴까말까한 요즘. 레 미제라블을 성탄절에 봐줬으니... 올려야겠지.
연말에 이 영화, 저 영화 개봉하는 와중에 뭐를 볼까 고민하다. "그래! 이 놈이야!" 하고는 레 미제라블을 봤다
레 미제라블은 불쌍한 사람들 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출연진 모두 레 미제라블과 과거에 인연이 많게든 적게든
인연이 있었던 배우들이라고 한다. 실제로 뮤지컬 배우 생활을 하기도 했었던...
상영시간이 좀 길지만 그래도 90% 이상의 대사처리가 뮤지컬식 노래로 진행이 되어 지루하진 않았다.
레 미제라블 (Les Miserables)
우리가 영화배우로만 알고 있던 출연진들이 이렇게 멋진 뮤지컬 배우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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