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려고 했던 '관상' 우연히 공짜 티켓이 생겨 금요일 밤 또 극장으로 향해줬다.
뭐. 수양대군이 김종서 장군을 죽인 이야기는 얼마 전 TV드라마로도 다 해줬던 이야기고,
워낙에 유명한 조선 역사 라서.. 왠지 다 알고 보는 느낌이 강했다.
볼거리라고 조정석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이정재만의 느낌있는 수양대군의 모습 정도.
관상
드라마가 극장에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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