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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추석을 앞두고 아주 영화 풍년이구나. 그래서 난 볼 영화를 딱 4개를 정했다.

퍼시잭슨, 섀도우헌터스, 관상, 몬스터대학교.

금요일에는 퍼시잭슨을 봐줬으니, 1편도 극장에서 보고 나름 재밌게 봤기에,예고편도 괜찮았기에,

기대를 하고 봤는데... 엄청 재밌는 3편을 만들기 위해 만든 브릿지 영화 같았다.

아무튼 퍼시잭슨은 해리포터 처럼 시리즈 물로 가기 위한 자리를 어느 정도 잡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퍼시잭슨의 배다른 형제가 나오는데, 영화 상에서는 눈이 하나지만 실제 얼굴은 아주 예술이더군.

멋진 대사도 하나 있다 "네가 나라도 그랬을거야"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Percy Jackson and Sea of Monsters)

 

 

양보와 희생의 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