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기 전 난 이런 생각을 했다.
왜.. 왜 나올까? 구지 300 후속작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전작에서 충분히 보여줄만큼 보여줬고, 결말도 잘 낸 것
같은데... 하면서 300 제국의 부활을 3D로 봐줬다. (볼 사람들은 꼭 3D로 봐주자)
하지만, 다 보고 났을 땐 그래 그 당시 이 전쟁에 대해 시리즈 형식으로 보여줄 것이면,
3탄까지도 나와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3편은 안그래도 나올 것 같다.)
300: 제국의 부활 (300: Rise of an Empire)
에바그린 판 (세상을 움직이는 건 결국 여자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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