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연휴, 금요일 밤이 아닌 토요일 밤에 집 앞 극장으로 향했다.
우는 남된 자, 하이힐, 엣지 오브 투모로우 중 시간에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엣지 오브 투모로우 로 표를 끊어 들어갔다.
죽으면 하루가 리셋되는 삶, 보는 내내 게임 같은 삶을 살 수 있다면
나는 무엇을 고치고 바꿔보려 할 것 인가 생각을 하면서 봤다. 사실 이런 심각한 생각을 하고 볼 필요는 없지만
워낙에 내가 시간에 대한 생각이 많은 관계로 자연스럽게 상상이 되어졌던 것 뿐.
공부를 할 때 아니 무언가를 배울 때든 낯선 어떤 것을 접할 때, 처음 가본 곳에 대한 생소함을 이겨내는 방법은
두 번 하면 된다. 세 번 하면 되고, 복습이 중요하다는 건 우리 모두 어릴 때 부터 어른들에게 들어와서
너무나도 잘 아는 진리다. 예습도 중요하지만 이 영화는 복습에 맞춰져 있다고 보면 되겠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신의 한 수) (0) | 2014.07.07 |
---|---|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0) | 2014.07.07 |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0) | 2014.05.26 |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표적) (0) | 2014.05.06 |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0) | 2014.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