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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테이큰 3)

새해 벽두에 봐 준 2015년 첫 극장 방문 영화. 테이큰 3.

광고에서는 테이큰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 동안 전부인 으로 나왔던 레니가 죽고, 이래저래 보면

진짜 마지막 일 거 같은데, 왠지 추가로 나올거 같은 예감이 있다. (뭐 이대로 끝나도 좋고)

 

거진 8년 동안 영화가 진행되다 보니, 주인공 리암 니슨도 많이 늙어졌고, 딸도 엄청 성숙해져 있었다.

아무튼 이게 마지막이라면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라겠다.

 

테이큰 3(Taken 3)

 

 

적은 가까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