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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MW C1 AD 오래됐지만 내 머리 속에 아주 멋진 광고로 기억된 광고 하나 소개한다. 이 광고가 나온지 한 10년 되었던가.. 잔말 집어치우고 영상으로 확인하자. 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해줍니다 좌석에 벨트 시스템도 갖춰졌으며 ABS(anti-lock brake system) 까지 그 외 특별한 건 없나요? 두바퀴로 달린다는 것. 더보기
나홀로 집에 나왔던 집 팔아요~ 초등학교 때 본 추억의 그 영화 홈 얼론~(나홀로 집에) 속에 나왔던 주인공네 집이 매물로 나왔단 소식이다. 영화를 보면서 나도 그런 집과 그런 동네에서 평온하게 살고 싶어했건만... 나에게 지금 26억이 없네; (기사 전문)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영화 '나 홀로 집에(Home Alone, 1990)'의 주무대가 됐던 집이 미국 시카고 부동산 시장에 실제 매물로 나왔다. 5일(현지시간) 시카고 abc방송은 "맥컬리 컬킨 주연의 크리스마스 가족 영화 '나 홀로 집에' 1편에서 주인공 케븐의 집으로 등장하는 시카고 북부 교외 위넷카의 2층짜리 빨간 벽돌집이 240만달러(약 26억원)에 매물로 나왔다"고 전했다. 이 집은 영화 속 맥칼리스터 부부가 크리스마스 휴가를 맞아 온 가족과 함께 프랑스 파리.. 더보기
유럽 챔피언스 리그 2010/2011 (4강 2차전) 보자.. 어디보자.. 2010~2011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도 끝났다. 1차전과 마찬가지로 큰 이변이 없이 마무리 되었다. 바르샤 vs 레알마드리드 1:1 무승무로 최종결과 3:1 로 바르샤 결승 진출 맨유 vs 샬케04 가 4:1 으로 맨유 승리로 최종결과 6:1로 맨유 결승 진출 먼저 바르샤와 레알마드리드 경기는 레알의 영원한 수문장 카시야스가 이렇게 몸을 날려가며 열심히 막아주었지만 호시탐탐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을 노리는 독수리 같은 바르샤의 눈빛과 뜻대로 풀리지 않는 레알 경기력의 난제로 인해 막 부상에서 복귀한 이니에스타의 킬패스 한방에 무너져 버리고 마르셀로의 골로 꺼져가던 불꽃의 심지에 기사회생의 바람을 불어넣는가 싶었지만 수퍼스타 C.호날두 조차 경기내내 '아..씨.. 안되네 안돼..'.. 더보기
Nine Inch Nails - The Perfect Drug 난 머리를 가졌지만, 나의 머리는 흐트러지고 있어 제어할 수가 없어, 생각이 움직이는 곳으로 따라가는 것도 할 수가 없어 난 심장을 가졌지만, 나의 심장은 쓸모가 없어 당신은 유일한 사람, 난 알 수 있어 난 따라왔지만, 당신이 날 어디로 데려가는 지 알 수가 없어 난 가지 않았어야 했지만, 당신은 날 비틀고, 끌며, 흔들어대고 있어 저 태양을 꺼줘, 저 별들을 하늘에서 끌어내려줘 네게 더 많은 걸 줄 수록, 난 더 죽어갈 뿐이야 그리고 난 당신을 원해 당신은 완벽한 마약 내가 부드러운 그 안에 있을 때 당신은 날 단단해지게 해 내가 바보 같은 눈을 하고 있다면 난 진실을 바라보고 있는 거야 화살이 나의 심장을 향해 똑바로 날아오고 있어 당신이 없다면 모든 건 산산히 부서질 뿐이야 나의 피는 당신을 맞이.. 더보기
2011년 기대되는 게임 신작 지난 번 영화에 이어 이번에는 올해 내가 기대하는 게임 3개를 소개해볼까 한다. 인퍼머스2 1탄에서는 배달원에서 갑자기 엄청난 초능력을 얻게 된 콜. 게임 특징 중 하나인 2가지의 분기점이 존재하여 착한일을 하는 쪽으로 스토리를 끌고 가면 본인의 외형도 깔끔하고 파란색 카르마를 풍기지만 나쁜일을 하는 쪽으로 스토리를 전개하면 외형도 거칠고 빨간색 카르마를 나타낸다. 사실 스토리 상 그 분기점이 큰 차이가 없어 아쉽긴 했다. 이번 2편은 어떻게 나올지 무척 기대된다. 배트맨 아캄시티 그 동안 솔직히 배트맨 게임들이 원작이나 소재에서 주는 강점에 비해 내가 원하는 만큼 뽑아내주지 못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배트맨 아캄 시리즈는 내 기대를 거의 80% 이상 충족시켜주고 있다. 1편 아캄 어사일럼에 이은 2편 .. 더보기
The Wardrobe Canal+ AD (Great Story) 오늘도 좀 지난 광고지만 재미난 광고 소개해본다. 광고제 수상작이라서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역시나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못 보신 분들 중 먼저 이 광고가 무슨 광고인지 마지막 장면이 나오기 전에 맞춘다면 엄청난 눈썰미를 가진 분이 되시겠다. 맞춘 분 계신가. 프랑스의 Canal+ 채널 광고이다. Lucas G. 라는 Canal+ 채널의 작가인데 유부녀와 바람피던 중 남편이 와서 옷장에 숨어있다 걸려서 여기 있게 된 경유를 저렇게 둘러대며 설명한거다. 그렇게 트럭에 실려와서는 제가 여깄는겁니다. 굉장하구만. 당신 들었어? 네.. 엄청나네요. Lucas G. Canal+ 의 시나리오작가 굉장한 이야기의 힘을 절대 우습게 보지 마라. '난 자막 뜨기 전까지 마지막엔 가구광고 인줄 알았다' 더보기
프리미어 리그 소식 (석연찮은 심판 판정) 신나는 주말이 지나갔다. 프리미어 경기도 지나갔고... 내가 꼭 챙겨보는 첼시와 맨유 경기에서 모두 심판들이 이상한 판정을 내리면서 경기에 먹칠을 했다. 첼시는 램파드와 칼루의 골 2개 모두 라인이 문제였다. 골 라인을 넘은 것이냐.. 오프사이드 라인을 넘은 것이냐.. 먼저 문제의 골 장면을 보자. 넘었네.. 넘었어.. 골이다. 근데 램파드 골 넣고 좋아하는데 세레머니 하며 안고 보니 이 분은 누구? 칼루가 골을 넣고 달려가는 장면이다. 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기뻐하지 않는다. 본인도 아는거지 오프사이드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한 상황이란 것을.. 첼시에 따로 바라는 건 없다 첼시다운 강력하고 확실한 골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문제는 맨유다. 주중에 챔스리그를 치르기도 했고 최근 3~4일 간격으로 계속 경기를 .. 더보기
수퍼맨은 세계시민이 되겠다! 오늘 재밌는 기사가 하나 또 올라왔다. 수퍼맨이 미국시민이길 포기하고 세계시민이 되겠다는 기사다. 내용인 즉슨 아래와 같다. 수퍼맨, 미국 시민권 포기…미 보수층 발끈 만화와 영화에서 초인적인 힘을 앞세워 악당을 응징해온 수퍼맨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세계 시민이 되겠다고 선언해 미국의 보수주의자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28일 타임워너 계열 만화 출판사인 DC 코믹스가 발간한 수퍼맨 액션만화 900호에서 수퍼맨은 유엔 본부 앞에서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겠다"는 내용의 연설을 했다. 수퍼맨은 이 장면에서 "내 행동이 미국 정책을 돕는 수단으로 해석되는 게 지긋지긋하다"라고 말했다. 수퍼맨은 이번 만화책에서 "세상이 너무 좁고 지나치게 서로 연결돼 있다"고 말하며 이전보다 훨씬 국제적인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더보기
유럽 챔피언스 리그 2010/2011 (4강 1차전) 오늘 새벽부로 이번 시즌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이 끝났다. 결과는 모두가 알다시피 맨유 vs 샬케04 가 2:0 으로 맨유 승 (긱스, 루니 골) 바르샤 vs 레알마드리드 가 역시 2:0 으로 바르샤 승 (메시 골) 이 2경기를 요약할 수 있는 선수 2명이 있다. 일단 맨유와 샬케 전은 바로 노이어 골키퍼. 챔피언스 리그 예선부터 지금까지 선방쇼를 보여주고 있다. 지긴 했지만 맨유를 상대로 1차전에서 보여준 그 선방은 실로 엄청나다. 지금 퍼거슨과 노이어의 사진을 고른 이유는 저 장면이 앞으로를 암시할 수도 있는 사진이기 때문이다. 오늘 바이에른 뮌헨이 노이어 골키퍼 영입을 공식화 했기 때문에 변수가 생기겠지만 아무튼 올해 여름 이적시장을 기대해보자. 그리고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뭐 말이 필요.. 더보기
UEFA Champions League Theme Song 유럽 챔피언스 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먼저 이거부터 듣고 시작해야 된다. 이번 주 한창 진행 중인 바로 유럽 챔피언스 리그의 주제곡이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1992년부터 사용되었고 영국 대관식에 사용되는 헨델의 "Zadok the Priest"(제사장 자독)을 참고해서 영국의 작곡가 토니 브리튼이 만들었다 한다. (당시 UEFA 챔피언스 리그 마케팅을 담당한 홍보대행사에서 송가형식으로 만들어 달라고 했고 여러 음악을 듣다 헨델 음악을 듣고 "이런 느낌으로 해주세요" 라고 했다고 한다.) 오케스트라는 '로얄 필하모닉' 이고 합창은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대충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 곡의 가사를 찾아보니 저들은 최고의 팀들이다 그들은 정말 최고의 팀들이다 중요한 이벤트다 그 정복자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