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닥터 스트레인지) 뜬금없이 화요일에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평일 특히 금요일이 아닌 이상에야 직장생활을 하면서 화요일에 영화 본 기억이 손에 꼽을 정도인 것 같은데, 아무튼 어제 닥터 스트레인지를 봤다. 마블 히어로 중 마법의 능력을 활용하는 캐릭터로 히어로 중에서도 최상급 캐릭터 였다고 하는데, 영화를 보니 이거 뭐 이런 능력이면 당연히 최강일 것 같다. 그리고 주인공이 양손을 다치면서 재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도 손이 다친 적이 있고 재활을 1년간 했던 적이 있던 터라 감정이 이입이 되어 영화에 빠져들어 봤다. 동양의 깨달음의 사상을 주제로 만들어진 히어로 캐릭터다 보니, 인상적인 대사나 장면들이 있었는데 스승님과 같은 능력은 어떻게 얻을 수 있고 자신이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에이션트 원 은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 더보기 First Look at Nintendo Switch 어릴 때 슈퍼패미콤으로 즐겁게 게임하던 시절이 그리운 요즘. 슈패 이후로 콘솔 시장(휴대용 제외)에서 특별한 재미를 못보던 닌텐도가 요즘 포켓몬 고 로 살아나는가 싶더니, 콘솔 닌텐도 Wii 와 휴대용 닌텐도 DS 의 장점을 합친 듯한 신형 게임기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NX 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져 있다가 최근 스위치 라는 이름을 달고 등장한 이 게임기 관련해서 얼마 전 첫번째 홍보 영상이 떴으니 비디오 게이머들은 이 게임기의 행보를 주목해 보자. (근데 PS Pro 랑 PS VR 을 살까 말까 계속 고민되네... 좀 더 상황을 지켜볼까...) 더보기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럭키)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회사에서 단체로 관람한 영화 럭키. 히로스에 료코와 사카이 마사토의 일본 원작을 가져다 한국판으로 각색한 버전인데, 나쁘지 않았다. 유해진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이준의 찌질하면서 순정적인 연기, 조윤희의 귀여운 연기의 조화가 좋았다. 영화 제목 처럼 럭키의 키는 Key로 목욕탕 열쇠 하나로 삶이 뒤바뀌게 된 상황을 코믹하게 잘 풀어냈는데, 킬러 역할을 유해진이 해줘서 더 재밌었던 것 같다. 각종 영화에서 악당 역할을 해오던 이미지가 이 영화에서 또 다른 의미로 빛을 발해주었다. 아니 오히려 그 이미지 때문에 반전적인 코믹 코드가 관람객들에게 먹혔다고 해야되나... 이준 역시 가수의 이미지보다 이제 배우의 이미지가 더 커져있는 느낌을 받았고, 초반에는 이준이 맞나 싶을 정도로 찌질함의.. 더보기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어카운턴트) 지난 주말에 본 어카운턴트. 과거 더스틴호프만이 레인맨에서 연기했던 자폐아와 톰 행크스의 포레스트 검프 등 그 동안 자폐아면서 천재성을 지닌 사람들을 주제로 많은 영화들이 나왔었는데, 이번 어카운턴트는 좀 색다르다. 유튜브에서 1차 예고편을 봤을 때는 진짜 벤 에플렉이 연기한 자폐아 회계사 이야기 인줄 알았다. 하지만 2차 예고편에서 부터 액션영화라는 걸 알게 되면서 개봉일을 기다리게 만들었다. 기본축은 액션 영화지만 주인공의 자폐아 증상을 무겁게도 그렇다고 아주 가볍게 다루지 않는다. 내가 보기엔 이 부분을 스토리에 잘 녹여냈는데, 영화 속 주인공 아버지는 군 심리분석관으로 지내면서 자폐아들에게 사람들이 어떻게 대할지 그리고 자신의 아들이 어떤 환경과 세상에 맞닥드리게 될지 알고 있다는 듯이 아들을 전.. 더보기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맨 인 더 다크) 올해 5월에 유튜브에서 이 영화의 트레일러를 보고 무조건 꼭 봐야겠다고 기다렸는데 7월에 개봉할지, 8월에 개봉할지 기다리다기다리다 10월에 개봉을 한 Don't Breathe. 우리나라에서는 Man in the Dark 라는 제목으로 개봉을 했는데, 네이버에 이 영화 관련해서 뜬 기사를 보니 원래 최초 이 영화가 만들어질 때 프로젝트명으로 쓰였던 제목이라고 한다. 원 제목이 장님 할아버지 입장에서 잘 표현된 제목이라면 Don't Breathe. 는 장님 집에 침입해 들어간 도둑들의 입장에서 잘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Don't Breathe. 라는 제목이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다. 스티븐 랭이라고 하는 1952년생 배우인데, 얼굴이 낯이 익은 사람이라면 분명 아바타에서 그 대령군인 역할로 등.. 더보기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를 보고 같은 영화관 같은 자리에서 고대로 바로 이어서 본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감독도 내가 좋아하는 팀 버튼 감독에 여자 주인공도 내가 좋아하는 에바 그린. 이미 이 조건만으로도 충분히 보고 싶은 영화 였다. 일단 트레일러에서도 그렇고 영화 제목도 아이들과 함께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되서 그런지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많이 보러 오더라. 사실 영화를 보다 보면 할로게스트 라는 괴물들이 나와서 아이들 눈을 뽑아 먹는 장면이라던지 애들이 보기에 다소 난감한 부분이 있는데, 팀 버튼 영화 특성을 잘 알고 들어온 부모들이라면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영화 보는 내내 조금 당황했을 것이다. 가장 좋았고 행복했던 하루. 그 하루를 반복해서 살아가는 아이들. 영화.. 더보기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지난 토요일 오전 조조로 본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전날 저녁 아수라에서 아수라장 본 뒤라 이 영화가 지루하게 흘러가면 어떻하지 라고 살짝 걱정을 했는데, 전혀다. 전혀~~ 그냥 재밌다. 보는 내내 재밌고 행복했다. 출연진도 좋고 연기자들의 연기도 스토리도 영화 속 음악도 좋았다. 특히, Ed Sheeran 의 Thinking Out Loud 곡이 흘러나올 때는 원래 뮤비도 좋지만 영화 속에서 분위기와 함께 참 감미롭게 들리더라. 브리짓 존스 영화는 볼 때 마다 영화 속 캐릭터가 아니라 르네 젤위거 본인 자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연기를 지켜보게 만든다. 콜린 퍼스 캐릭터도 언제나 일이 먼저였던 그 모습 그대로고 새로 등장한 패트릭 뎀시는 약간 휴 잭맨 느낌이 비스무리 나면서 르네 젤위거에게 마음을.. 더보기 이번에 본 영화 한 줄 서평 (아수라) 요즘 영화를 거의 안보고 지내다 지난 주말 또 3개를 몰아서 봐줬다. 아수라,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아수라 부터 남겨본다. 뭐 말할 것도 없는 캐스팅이다. 다들 한 연기한다는 사람들. 정우성의 연기가 어색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보기엔 정우성이 하는 "씹빨" 이라고 하는 욕 연기가 어색해 보였을 듯 하지만 영화 후반부로 갈 수록 그 어색해보였던 욕연기도 자연스러워진다. 이런 비슷한 모습을 모두들 어디선가 본 적이 있을거다. 그래 똥개다 똥개에서 이런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사실 이 아수라를 보면 그 동안 정우성 주요 작품에서의 연기가 총망라 되있다. 독백 나래이션으로 시작되서 끝나는 그 분위기와 고뇌하는 모습에서는 비트를 주지훈과의 브로맨스.. 더보기 너바나 네버마인드 앨범 커버 25년 뒤 록의 역사 속에서 얼터너티브 록, 그런지 록, 시애틀 록 등으로 불리웠던 장르의 대표적인 밴드 너바나. 그 중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던 앨범 "네버마인드" 의 자켓 사진 속 4개월 된 아기가 25년 뒤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스펜서 엘든. (현재는 예술가로 활동한다고 한다) 당시 앨범자켓 사진작가 였던 커크 웨들 이라는 작가가 알고 지내던 지인의 아들을 모델로 써도 되냐고 해서 완성된 커버라는데, 이번에는 존 채플이라는 사진작가를 통해 25주년을 기념해서 모델료 200달러만 받고 기념으로 찍었다고 한다. John Chapple(@johnchapple)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9월 26 오후 12:34 PDT 기사 보기 너바나에 추억이 있는 팬들은 오랜만에 앨범을 꺼내 들으며 잠시 추억에 젖.. 더보기 16~17 프리미어 리그 소식 (Wind Of Change)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아니 불고 있는 팀과 선수도 있었고, 불어야 할 팀과 선수도 있었던 이번 라운드. 먼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지 팬들과 언론이 계속 이야기 했듯 루니를 벤치로 내려앉혔고, 초반에 아주 잘해주던 펠라이니 역시 선발에서 제외했다. 토요일 밤 맨유 경기와 토트넘 손흥민 선발 경기, 그리고 이번 라운드 최대 빅매치인 첼시 대 아스날 전까지 연달아 3경기를 보고 있자니 첼시 대 아스날 후반은 거의 졸면서 보다가 깨보니 일요일 아침이었다. (영화로 치자면 90분 짜리 영화 3편을 연달아 본건데 나름 잘 버틴듯 싶다) 주말동안 워낙에 언론에서 많이 다루고, 네이버 TV캐스트에 영상도 많이 올라와 있으니 나의 기억과 이번 라운드의 매개체 역할을 위해 간단히 사진 몇 장과 함께 남겨보련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40 다음